전시
서울책보고 상설전시 <현대사를 가로지르는 읽기의 역사>는
1945년, 해방 이후부터 2000년대까지 대한민국의 문학사를
시대별로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.
6월 25일부터 상시운영되며 시대별 문학사를 대표하는 책과 잡지가 수시로 전시됩니다.
*전시도서는 이용객 누구나 구입이 가능합니다.
*<현대사를 가로지르는 읽기의 역사>는 천정환·정종현 교수의
『대한민국 독서사』 (서해문집,2018)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습니다.